여익구 부회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몽양살림이 2012-06-06 975

우리 사업회의 부회장이신 여익구님께서

6월 5일 별세하셨습니다.

 

여익구 부회장님은 우리 사업회 사무총장을 맡으시고

몽양 선생의 복권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고, 큰 기여를 하셨습니다.

 

아직 더 많은 일을 하실 수 있는데, 사고로 돌아가시게 돼서

큰 슬픔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발인은 6월8일 오전 6시 입니다.

 

 

여익구 민중불교운동연합 초대의장

 

여익구 민중불교운동연합 초대의장이

5일 오전 충남 서천에서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향년 66.

 

고인은 1967년 동국대에 입학해 맹호부대원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했다.

 

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돼 이듬해 형 집행정지로 풀려난 뒤

탄허 스님 문하에서 출가했다.

 

5년만에 환속해 대학에 복학했으나 ‘5·17 신군부 쿠데타’ 때 다시 구속됐다.

 

81년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사무총장에 이어

85년 민중불교운동연합 의장을 맡으며

 

평생토록 대중불교 운동을 이끌었다.

86년 5·3 인천사태로 또 한차례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여운형 선생 추모사업회 사무총장·민주당 노무현 후보 불교특보·

문화정책연구소장 등을 지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이고, 8일 오전 6시 발인 뒤

오전 10시 서울 조계사에서 노재를 지낸다.

 

(02)3410-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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