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5주기 추모제 사진
몽양살림이 2012-07-21 1710

 

 

2012년 7월 19일 11시 제65주기 몽양 여운형 선생 추모제가 거행됐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우려했지만 오히려 비도 그치고 땡볕도 없고 바람이 선선히 불어

 

추모제 치르기에는 참 좋은 날씨였습니다.

 

 

 

올해도 건국훈장 1등급인 대한민국장을 추서받으신 몽양 선생께  

이명박 대통령이 화환을 보냈습니다만,  그 화환이 오히려 몽양 선생을 심란케 했을 것 같았습니다. 

 

 

저희 기념사업회의 이부영 회장께서 식사를 해주셨습니다.

몽양 선생의 뜻을 우리 현실 정치 속에서도 구현해 보시려 노력하고 계십니다.

이부영 회장은 한일군사정보협정을 맺으려 했던 MB정부를 강하게 질타하셨습니다.

 

 

 

 

참석하신 내빈 몇 분이 보입니다.

앞 줄 왼쪽에 함세웅 안중근기념사업회 이사장, 대선 후보 김두관 전 경남지사, 최완근 서울지방보훈청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입니다.

 

 

대선 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참석한 김두관 후보가 몽양 선생의 뜻을 따라 남북화합의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취지의 추도사를 낭독했습니다.

 

 

 

 

평생 몽양 선생의 노선을 따르셨던 어르신들도 추모제에 와주셨습니다.

 

 

최완근 서울지방보훈청장이 추도사를 낭독했습니다.  지난 해 까지는 북부지청장이 참석했었는데,  올해는 한단계 급을 높여 참석을 했습니다.  몽양 선생이 제대로 평가받게 된다면 국가보훈청장이 참석을 하게 되겠지요.

 

 

우리 시대의 양심, 함세웅 신부께서 '우리 영토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은 적이다. 적과 어떻게 군사정보협정을 맺나?'라며 현 정부를 질타하고, 몽양 선생의 뜻을 다시 살려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몽양 추모제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몽양 선생은 물론 강북구 내 선열들의 묘소를 순례하는 둘레길과 기념관을 조성해 역사의식을 배울 수 있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몽양 선생이 서거하셨을 때 만들어져서 장례식 때 불렸던 봉도가를 봉창하고 계십니다.

 

 

몽양 선생의 동생 여운홍 선생의 장손되시는(장종손) 여인영 대구중공업 회장께서 유족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헌화와 분향을 끝으로 추모제를 폐회했습니다.

 

 

66주기 추모제 때는 남북화해의 분위기 속에서 추모제가 거행될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2012년 몽양 서거 65주기 제5회 몽양학술심포지엄 사진
몽양선생 서거65주기 추모제 및 학술심포지엄
이름 비밀번호
* 왼쪽의 자동등록방지 코드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