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역'을 '몽양역'으로 바꾸자!
조동문 2016-07-19 417

오늘은 선생이 서거한 지 69주기다. 해방공간에서 남북의 분단을 극복하고 제대로 된 통일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당시 우리 민족 에게는 꼭 필요한 그리고 위대한 지도자로 추앙받아 왔던 선생은 69년 전인 오늘 혜화동 로 타리에서 의문의 흉탄에 스러졌다. 이후 분단은 고착화되었고, 남북은 각각 단독정부가 들어섰고, 그것은 결국 무력에 의한 통일 의 구실을 주었다. 한반도는 초토화되었고, 우리의 운명은 외세의 꼭두각시가 되어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선생이 가신 지 70년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선생처럼 선구자적인 인물이 이 땅에는 없는 것이 통탄할 뿐이다. 지금 선생의 생가인 양평 신원에는 '몽양 기념관'이 있다. 그 앞에는 역이 있는 데... 그 이름이 '신원역'으로 되어 있는 데.... 신원이라는 지명을 따서 역 이름을 지은 것도 나름대로 일리가 있지만... 일제강점기와 해방공간에서 가장 위대하신 선생의 이름을 딴 역명이 더 설득력이 있고, 당연하다고 본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물론 역으로 선생의 위대한 삶에 누가 아닐까하다마는... 무엇보다 후손들이 선생의 삶을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하다고 보기에... '신원역'보다는 '몽양역'이 더 타당하다고 본다.
이완용 땅, 국고 환수한 것은 고작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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