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처장 한상구입니다. 아래 몇몇 글 쓰신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몽양살림이 2020-05-05 114

사무처장 한상구입니다. 아래 몇몇 글 쓰신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사무처장이라는 새로운 일을 맡아 사업회에 왔습니다. 여러 회원님들과 최대한 빨리 그리고 많이 만나서 인사드리고 말씀 듣고, 제 할 일을 잘 찾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식으로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린 상태에서, 아래와 같은 말씀을 드리기 대단 죄송합니다만,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의 깊은 양찰을 바라면서 말씀드립니다. 


최근 게시판에 ‘몽양지기’, ‘지켜보고 있는 회원’, ‘서면총회 원천무효 대책위’ 이름으로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글들은 저희 사업회에 대한 매우 강한 비판과 공격의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그 내용의 당부를 여기서 논란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글들을 쓰신 분들은 저희 사업회의 정식 회원분들로 보이는데, 원래 회원들간의 논의와 논란, 논쟁은 대체로 회원 내부 게시판에서 이루어지는 게 마땅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사업회 홈페이지에는 그런 내부 게시판이 없어서 부득이 이렇게 된 것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어찌 되었든  사업회 외부의 일반인들이 볼 수 있는 자유게시판에 사업회 내부의 일이 그대로 노출되는 것은 우리 사업회 회원 누구에게도 결코 좋은 일일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실명이 가려진 모호한 작성자 이름의 글들, 누가 보기에도 좋은 내용은 아닌, 비판과 비난, 공격의 글들에 사업회가 공식적으로 해명하거나 논란하는 것은 대단 이상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어떤 답변이나 해명, 반박의 글들을 거의 올리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다 해도 내부 게시판이 없는 상태에서 회원분들의 의견이 자유롭고 거리낌 없이 제기되고 논의되는 공간이 없는 것 또한 근본적인 문제일 것입니다. 그래서 작성자가 모호한, 이에 따라 그 주장하는 내용 또한 공개적이고 구체적인 책임성이 보이지 않는 그러한 글들이지만, 그러한 글들을 현재 사무처에서 일방적으로 삭제하거나, 그러한 글들을 올리지 말라고 먼저 말하지 안했던 것입니다. 앞으로 홈페이지 개편 작업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데 거기에서 마땅한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문제는 홈페이지가 그렇게 되기까지이겠지요. 사업회 외부의 분들이 보기에 눈살 찌푸리는 것을 우리 회원들이 오직 외부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일부러 했을 리는 없을 것이고, 문제제기들의 본질적인 목적 또한 논의와 소통, 보다 좋은 상호이해와 해결일 것입니다. 그러하다면 지금부터는 이러한 문제제기는 저 사무처장의 이메일로 먼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제 이메일주소는 hskoo59@hanmail.net입니다. 아니면 메일로 연락을 주셔서 저와 오프라인에서 만날 것을 요구해 주십시오. 연락주시면 얼마든지 만나겠습니다. 그렇게 어떤 수단이던지 먼저 저와 말씀들을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바라건대, 지금까지 비실명으로 올리신 글들은 지워주시면 대단 고맙겠습니다.


메일을 보내어 문제제기해도 사무처장 저 또한 전혀 대화의 상대가 안 된다고 판단하게 될 수도 있겠지요. 그건 그때 가서 다른 수단을 강구하셔도 그 사이가 그렇게 쓸 데 없는 일을 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적어도 소통하려고 하신 것일 테이니까요. 그것은 여러분들의 명분이 될 것이고, 전혀 소통이 안 되는 것들을 온 세상에 밝히신다고 해도 최소한 저는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물론 저나 사업회가 거기에 할 말이 있다면 또한 당당히 거기에 맞서서 논란하겠습니다.


저는 제 메일을 밝혔고, 직접 만남도 환영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응해주시면 대단 고맙겠습니다. 이제 사무처장인 저에게 메일 연락도 없고, 만남도 요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비실명의 글을 게시판에 올리실 경우는 사무처에서 일방적으로 해당 글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거나 지우지는 않을 것이지만, 그리고 현재로서는 이를 자못 못미더워 하실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그래도 일단 이런 과정과 방법을 거쳐는 보도록 하시지요. 아무쪼록 그렇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깊고 넓은 양해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사무처장 한상구

본질은 실명이냐, 비실명이냐가 아닌 데...
장원석 학예실장에 대한 징계는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이다.
푸른하늘
39.7.28.122
한상구 사무처장님~
메일로 연락을 주면 만나겠다니 고맙습니다~
먼저
무슨 일인지 스스로도 알아보시겠지요?
그리고 서면총회를 위한 이사회 회의록도 메일로
요구를 할테니 준비해주세요~
2020-05-07 20:23:37 [수정] 
사무처장
210.222.15.115
푸른하늘님이 우리 사업회의 회원인지를 실명으로 먼저 밝히시고 이사회 회의록을 요구하시는 게 사리에 맞지 않을까요? 2020-05-08 13:08: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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