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은 실명이냐, 비실명이냐가 아닌 데...
몽양지기 2020-05-06 86

별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이번 서면 총회라는 것을 통해 사무처장이라는 직책을 획득하신 분 이 회원들을 향해 첫마디 일갈하는 게 겨우 왜 실명이 아니고, 비실명을 사용하여 글을 써서 기 념사업회의 비리를 외부에 알려 기념사업회의 위신을 추락시키는 것에 대해 닥달을 하는 것이다. 글의 본질은 실명이든 비실명이든 그것이 아니고, 최근 사업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의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그것을 찾아내어 제대로 인식하고, 반성하고 성찰하는 것인 데, 겨우 한다는 말이 비실명으로 글을 썼다고 질책을 하다니.... 참으로 부끄럽도다. 진실을 밝히고, 사실을 알리는 일에 실명이면 어떻고, 비실명이면 어떤 지 그것이 궁금하다. 사업회가 진정 제대로 서려면 회원들의 고뇌에 찬 따끔한 질책에 대해 무엇보다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시정하려는 자세가 우선일텐데 ... 거꾸로 회원들을 훈수하는 일부터 먼저 시작하다니, 심히 우려스럽다. 회원들에게 희망을 주기 보다는 상처를 덧씌워 고통을 주겠다는 의미는 아니겠지만... 앞으로 제역할을 할 지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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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장 한상구입니다. 아래 몇몇 글 쓰신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푸른하늘
39.7.28.122
훈수..... 참 한숨이 나옵니다. 어쩌다가 이런 지경인지요.
누군가는 새 진영이 짜여졌다고 하는데
이사장이 바뀐 건 맞지요. 사무처장도 바뀌구요.
근데 징계와 서면총회 강행에 앞장 선 사람들은
오히려 승승장구~ 마치 회원을 비웃는 것 같습니다.
2020-05-07 20:02: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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