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무처장입니다
사무처장 2020-05-10 58

다시 사무처장입니다.


지난번에 사무처장으로서 저는 게시판에 저희 사업회에 문제제기 하시는 분들이 몽양기념사업회의 정식회원이시라면 일반인에게 그냥 노출되어 있는 게시판에 글을 올리시기보다 저에게 직접 연락해주십사 말씀드렸습니다. 아직 어느 분도 연락을 주시지는 않는군요. 그런 반면 제 말씀에 대한 상당한 정도 도덕적 감성에 따른 듯한 비판 말씀 하나가 다시 올라왔구요.


실명을 밝히지 않고 사업회 내부문제에 대한 말씀은 사무처에서 삭제하겠다는 말씀을 지난번에 밝혔으니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만, 곧 홈피 개편이 이루어질 것이기에 몇 일 남겨두고 뭔가를 직접 도려내는 외과수술 같은 조치를 할 것까지는 있겠는가 해서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사무처의 이러한 생각과 조치에 조금이라도 호응해주신다면, 그리고 글 올리신 분들이 우리 회원들이시라면 저와 메일이든 다른 수단이든 말씀을 나누셔주셨으면 좋겠고, 또 몇일에 불과하더라도 올리신 글을 직접 내려주시면 이를 보는 모든 분들에게 대단 좋은 기분을 갖게 할 거 같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럼 여기 게시판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의 부드러운 마음과 상쾌한 소통, 그래서 더 좋은 하루하루들이 여러분께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부득이 3건의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초대! 『메이데이』 저자 피터 라인보우 전 지구 인터넷 화상강연 (5/23 토 8시)
동해바다
118.176.234.53
이건 집행부가 하지 말아야 하는 월권을 넘는 과잉 대응입니다.
이건 이 게시판에 글을 실명이든 비실명이든 올릴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소통 구조입니다.
그런데...
비판한다는 판단하에 사무처장이 마음대로 어떤 글을 삭제한다고 한다면...그것은 대단히 권위적이고 비민주적입니다. 왜곡이나 비난 또는 인신공격이 아닌 사실을 있는 대로 게재하는 것조차 두려워한다면 뭔가 구린 내가 난다는 뜻입니다. 그럼 진지하게 경청하셔야죠. 글을 지운다고 해결되나요.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2020-05-10 20:19: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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