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올립니다.
동해바다 2020-05-10 97

사무처장님이 하실 일이 이 게시판에 올라 온 글 중 마음에 들지 않은 글이 있어서... 그것을 삭제하는 것이라면 열심히 삭제하세요. 저는 비실명이든 실명이든 늘 다시 올릴 것입니다. 그 글이 기념사업회나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였거나 비방하였다면 법적인 조치를 취하면 됩니다. 제발 그 이상은 하지 말아주십시오. 과요불급입니다. 아래 글은 지난 이사회때 참석한 한 이사가 전해준 징계의결 요구서와 소명서입니다.
징계의결 요구서
부득이 3건의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사무처장
1.236.236.144
거 참... '과요불급'은 '과유불급'의 오타로 알겠는데요, 글자의 오타보다 중요한 것은 인식상의 오류입니다. 오류가 굳어지면 돌이킬 수 없는 과오가 되고, 과오가 반복되면 독야청청이라 스스로 자위해도 사람들의 지탄을 받게 된다고 봅니다. 저에게 연락을 주시고 요구하시는 거에 대해 얘기를 해보지요. 내부문건 공개에 대해 지지하시는 분은 거의 없다고 보는데, 그런데도 이러시면 스스로 추해지실 수도 있습니다. 올리신 거는 내일까지 내리시고 저에게 연락을 주십시요. 2020-05-10 20:55:34 [수정] 
사무처장
1.236.236.144
사무처장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삭제하는 것이 아니고, 게시판 게재의 원칙에 따라 그러한 것이라는 점 다시 확인하고자 합니다. 현재 사무처장인 저는 동해바다님이 주장하는 그 내용이 옳다 그르다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것에 님께서는 주의해주기 바랍니다. 님 주장의 내용이 아니라 님께서 글을 올리는 방식과 형식이 바르지 않기 때문에 사무처장으로서 조치를 취한 것입니다.

동해바다님께서는 본인이 우리 사업회 회원이시라면 본명을 밝히고 글을 올리십시요. 회원이 본명도 못밝히는 것은 대단 이상한 것이고, 사업회 회원이 아닌 분이 사업회의 내부 문건을 이렇게 올리는 것은 누가 봐도 그 정당함을 쉽게 인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회원임과 본명을 밝히시고 당당히 얘기하십시요.
2020-05-10 22:07:21 [수정] 
동해바다
118.176.234.53
처장님, 말씀에 일부 동의합니다. 익명속에 숨겨진 나쁜 의도는 없고, 이렇게라도 익명을 통해서라도
진실을 공론화시켜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해보시기를 권합니다.
내부 고발이나 진실을 밝히는 데 굳이 실명이 의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2020-05-11 09:54:04 [수정] 
사무처장
210.222.15.115
동해바다님, 이렇게 말씀이라도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문제의식이 대단 크셔서 이렇게라도 해야겠다 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최소한 새로 일을 맡은 저하고의 대화나 논의는 마치고, 만약 정히 소통불능이라 생각이 될 때, 또 어찌 하는 것은 그래도 이해가 되겠습니다만, 제가 여러번 간곡히 말씀드렸는데도, 사업회 내부문건을 게사하는 것은 님이 아무리 도덕적으로나가 옳다고 믿는다고 해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동해바다님이나 저나, 다른 모든 우리 회원분들의 한가지 가져야 할 마음은 몽양정신이 우리 사회에 널리 올바르게 알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유야 어찌 되었던 일반 보통분들에게 이러한 분란의 모습은 결코 몽양정신의 선양과는 동떨어진 것으로 생각될 것입니다. 연락주시고 올리신 내부문건은 님께서 직접 내려주십시요. 제가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만, 님께서 직접하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연락주십시요.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싶습니다.
2020-05-11 12:28:37 [수정] 
동해바다
118.176.234.53
처장님, 익명의 글에 대해 너무 예민하거나 두려워하시지 말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몽양 기념사업회가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조직 운영이 아닌 제왕적 사조직처럼 운영해 온 것에 대해 외부에 알려지기를 두려워한다면... 일이 터지기 전에 그리고 부당하고 비열한 결정을 하기 전, 좀 더 열려 있는 자세로 구성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장을 만들었으면 조금이나마 회원들도 공감을 하지요. 물론 소잃고 외양간이라도 고치려면 지금이라도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깊이 성찰하시기 바라며...구더기 무서워 된장 안담급니까. 익명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사업회의 부조리한 조직 운영 등이 외부에 알려지면 뭔가 꾸린내가 난다는 것을 스스로 자인하는 꼴이 된다고 봅니다.
제발 더 이상 그런 어리석은 우를 범하지 않기를 신임 처장은 깨달아야 하지 않을 까요.
2020-05-11 12:49:57 [수정] 
동해바다
118.176.234.53
그리고 이 사태는 저와 처장과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서...
이 게시판에 올려 몽양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알아야 할 주요한 사안이라 이 게시판을 활용한 것입니다.
참, 몸에 좋은 약은 대부분 입에 쓰죠.
2020-05-11 12:53: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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