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이사장은 이제 기념사업회 업무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으시길!
무혈 2020-05-16 82

전임 이사장은 이제 기념사업회 업무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으시길!

5월11일 이사장 이·취임식이 있었다고 하는 데...

이 자리에는 힘있는 여당 국회의원 등 정치인들과 일부 이사들이 참석하여 떠나는 이사장에게는 고생했다는 따뜻한 감사의 박수와 감사패, 꽃다발 증정이 있었고, 새로 오신 이사장에게는 몽양을 위하여 뜻깊은 일을 더 많이 해달라는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고 봅니다.

그런데
상임이사는 직을 유지할 뿐 아니라 오히려 부이사장까지 겸한다고 하니 혹시 이사장께서
조선시대 상왕처럼 상임이사를 앞세워 기념사업회 일을 좌지우지 하시려는 건 아닌 지 우려됩니다.

물론 떠난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미련이 많이 남아 있어서 기념사업회를 위해 본인이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하셔서 의욕을 가지고 참여 하고 싶기는 하지만...그런데 아시다시피 신임 이사장도 4선의 국회의원이고 대내외적으로 이사장이라는 직을 수행하는 데 충분한 역량과 경륜이 있기 때문에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좋을 듯합니다.

거기다 새로 온 사무처장도 조직을 잘 추스르는 능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신임 이사장과 사무처장이 실무자, 이사, 회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어 업무를 잘 수행한다면 기념사업회가 하고자하는 사업의 추진도 힘을 받을 것이고, 더군다나 대외적으로 위상도 더욱 좋아지리라 기대해봅니다.

아무튼 이사장께서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했다고 들었는 데...

15년 이상 기념사업회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헌신하셨으니 이제는 모든 걸 내려놓고 새로 구성된 집행부가 잘 할 수 있도록 지켜보시고,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여생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시는 것이 모두의 바램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무처에 바랍니다
상임이사 사퇴에 대해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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