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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인사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사장 장영달, 기쁘고 무거운 마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 1991년 '몽양여운형선생 추모사업회' 로 시작된 본 기념사업회는 2005년 사단법인으로 전환해 몽양 여운형선생 선양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그 활동에 힘입어 몽양선생은 2005년에 독립운동 공로로 '건국훈장 대통령장'에 추서되었고, 이후 2008년에 해방 후 건국에 기여한 공로로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에 추서되셨습니다.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부영, 강창일 전임 이사장님을 비롯한 많은 뜻있는 분들의 혼신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기념사업회가 더욱 탄탄한 기초를 닦게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독립운동가이자 조선반도의 최대의 정치가이셨던 몽양선생께서 1947년 7월19일 서울 혜화동 로터리에서 백주 대낮에 흉탄을 맞고 쓰러지신 직후 그분이 추구하신 민족자주와 민주주의, 평화통일의 물결은 급격히 축소되고 와해되었으며, 외세의 침탈은 모양과 형색을 달리하며 더욱 드세어졌습니다.


몽양선생이 서거하신지 70여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안으로는 불신과 반목이 좌우라는 미명으로 대립하고 밖으로는 강대국의 경제적 침탈과 문화적 침탈이 강행되고 있는 이때, 몽양선생께서 추구하신 정의로운 큰 뜻을 계승하여 실천하기로 새삼 다짐해봅니다!


이미 김대중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노무현대통령의 분단선 도보 통과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은 몽양선생의 선도적 행보와 궤를 같이 한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감히 바라건대, 우리들 순수 기본소득의 5%를 몽양평화통일운동에 쾌척합시다. 우리 사업회의 간절함이 모여 전진한다면 예전에 몽양선생께서 실천하신 '건국준비위원회'처럼 우리 스스로의 역량으로 민족자주와 평화통일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지난 군사독재정권과 맞서면서 다섯번이나 비굴한 반성문을 요구받았으나 이를 거부하고 8년여 옥살이를 감내했습니다. 저의 지나온 세월 연마된 인내와 결단의 의지를 동력으로 여러분과 손잡고 반드시 민족의 대업을 이루고 싶습니다. 여러분들과의 인연이 매우 특별한 만큼 저에게 맡겨진 소임을 다해 몽양선생이 추구하신 큰 철학과 사상의 물꼬를 트겠습니다. 함께 갑시다. 감사합니다.

(사)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장 영 달 드림

이력
1974.04.~1981.08. 민청학련사건으로 7년 투옥
1986.08.~1987.07. 5.3 인천항쟁으로 1년 투옥
1983.09.~1985.07. 민주화운동청년연합부의장
1985.08.~1988.01. 민통련총무국장.사무차장
1992.05.~2008.05. 제14,15,16,17대 국회의원, 국방위원장,원내대표, 국회운영위원장 역임
2005.08.~2008.07. 제34대 대한배구협회 회장
2008.09.~2015.09. 한양대학교공공정책대학원,우석대,호남대 특임교수
2008.03.~2021.02. (사)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부이사장
2018.02.~2019.07. 제13대 우석대학교 총장
2018.05.~08. 기무사개혁위원장
2019.07.~(현) 우석대학교 명예총장
2020.07.~(현)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자문위원
2020.08.~(현) 김근태재단 이사장
2020.02.~(현) 민청학련동지회 상임대표
2020.09.~2021.03. 양평 몽양기념관장
2021.03.~(현) (사)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