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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 여운형 > 몽양 어록

몽양 어록

제목 1919년 11월 24일 아카사카 궁 참관 후 소감
작성자 몽양사랑지기

맹자에 보면 예전에 주나라 문왕이 70만리의 동산이 있었는데 꼴베는 이가 들어가고 꿩 잡는 이가 들어가서 왕이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니 백성이 동산이 작다고 하였고 제나라 선왕이 사방 40리의 동산을 가졌는데 죽인 놈을 살인죄와 같이 벌하여 임금이 혼자 즐겨하니 백성이 동산이 너무  크다고 하였다고 한다. 민일 일본에서 성군의 정치가 있었다면 아런 것을 모든 백성에게 개방하여야 할 것이다.

<일본 정부는 조선의 독립운동을 자치운동을 바꾸기 위한 회유책의 하나로 1919년 11월 24일 여운형에게 아카사카 이궁을 참관시켰다. 당시 이 곳은 일본인이라도 장관급이 아니면 들어 갈 수 없는 궁전이었다. 궁뜰에서 오찬대접까지 받고 나오는 여운형에게 기자가 참관 소감을 물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