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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몽양 여운형 일대기 - 혈농어수(血濃於水) 상,중,하
작성자 몽양살림이
작성일자 2020-04-14
조회수 33



몽양 여운형 일대기 - 혈농어수(血濃於水) 상,중,하


 저자 - 강준식 / 출판사 - 아름다운 책 / 2006-12-15 출간

책소개

해방전후사를 소설로 쓴 강준식의 역사 장편소설 『혈농어수』중 권. 작가가 한미일의 방대한 자료와 많은 생존자들을 섭렵, 취재하여 구상 12년, 취재 7년, 집필 4년의 노고 끝에 완성한 작품으로, 민족지도자 여운형을 중심으로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승만, 김구, 송진우, 김일성, 박헌영, 김규식, 여운형 등 민족지도자들이 해방직후 가장 열려진 공간에서 벌이는 꿈과 지략과 경륜의 대서사시가 펼쳐진다. 수많은 역사 주체들이 그 시기와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행동했는지를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전개로 이끌어 나간다.
 

저자소개

강준식 강준식
저자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대와 미국 FIT대학, 미국 일리노이 대학 연세대 연신원 등에서 문학, 정치학, 경제학, 신학 등을 공부했다. 196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유신말기와 5공 중반까지 시카고 및 뉴욕 동아일보, 뉴욕 조선일보 등에서 편집국장 및 논설주간 등을 지내며 민주화를 촉구하는 논설을 많이 썼으며, 귀국후 정치권과 공기업에 몸담기도 했다. 저서로는『서양바람 동양바람』『김우중의 대도전』『모택동의 시와 정치』『다시 읽는 하멜표류기』『연개소문을 생각한다』『삼국시대의 스파이』『쓸모없는 것이 쓸모있다-장자』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서로를 아우르는 사랑의 정신
개인이든 국가든 "어떻게 살아가는가?"하는 삶의 방향에 집착하면 서로 분열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 우리는 이제 60여 년 전 몽양이 그러했던 것처럼 우리가 누구이며 누구로서 살아가야 하는가 하는 아이덴티티의 문제로 다시 돌아와야 할 때가 된 것이다. 삶의 방향은 우리의 정체성이 결정한다. 좌우로 갈린 해방정국에서 극우와 극좌파를 움직인 심적 동인은 상대에 대한 미움이었으나, 몽양의 통합론은 서로를 아우르는 사랑의 정신에 기초한 것이었다. 서로 경쟁하면서도 협력하는 통합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역사의 현실에 남길 수 있었던 흔적 이상의 이상적 지표를 마련했던 민족 지도자" 몽양 여운형! 이념논쟁과 편 가르기로 국론이 갈라진 이 시대는 모두를 아우르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다 쓰러진 몽양 여운형의 존재를 다시금 요청하고 있다. 혈농어수(血濃於水)-"피(민족)는 물(이념)보다 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