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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8월 8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KBS1, 조선의 스포-쓰맨, (몽양 여운형)이 방영됩니다.
작성자 사무처
작성일자 2020-08-07
카테고리 공지사항


"제군들은 비록 가슴에는 일장기를 달고 가지만

등덜미에는 조선반도를 짊어지고 간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제군들은 어디에 가서도 조선의 남아라는 것을 잊지 말라.
조선의 얼은 살아 있다.
이준, 안중근의 후손답게 조선의 명예를 만방에 떨쳐야 한다."

- 베를린 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며


독립운동의 한 방법으로 체육을 최대한으로 활용한 체육인 몽양 여운형. '지하의 투사, 지상의 신사’였으며 따뜻한 ‘인민의 벗’이었던 몽양 여운형. 그는 ‘조선 스포츠의 아버지’였습니다.

구국운동의 큰 그늘에 가려져 있었지만, 그는 일제치하에서나 해방공간에서 조선 체육계를 대표하는 인물이었습니다. 1934년 조선 체육회 회장에 취임, 1937년 해산시까지 회장 역임, 광복 직후 대한체육회의 전신인 조선체육회 제11대 회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해방공간의 혼란 속에서 몽양은 좌우합작에 의한 통일정부 수립을 추진하는 한편 체육회 재건과 올림픽 참가에 혼신의 힘을 쏟았지요. 대한민국의 독립을 국제적으로 공인받는 데 올림픽 참가만큼 좋은 기회는 없다고 판단하고. 1946년 3월 올림픽 대책위원회를 두었고, 1947년 4월 육상 축구 농구 레슬링 네 종목을 국제경기연맹에 가입시켰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가입 요건을 갖춘 것이지요.

1947년 7월 19일 서울운동장에서는 우리나라가 국제 올림픽 위원회 회원국이 되는 것을 경축하는 행사가 있을 예정이었습니다. 당시 조선체육회회장을 맡고 있었던 몽양은 이 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그날 가시던 도중에 암살 당하시고 맙니다.   


여운형과 조선의 스포-쓰맨들, 바로가기----> https://youtu.be/C24rGeHEuQc



8월 8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KBS1에서,

대한체육회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체육 100년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이 제작·방영됩니다.

1부
조선의 스포-쓰맨
본방송 : 8.8.(토) 21:40
재방송 : 8.9.(일) 06:10

조선체육회 창립부터 IOC 가입에 이르기까지 선대 체육인들의 노력과 역사 조명, 내용 중 '몽양 여운형 선생 기념사업회' 이부영 명예이사장님의 인터뷰도 들어 있습니다.

2017년 7월 13일 ebs 지식채널 '조선의 스포-쓰맨
바로가기---> https://youtu.be/nbIQrungbgI

첨부파일
캡처0987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