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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4. 좌우를 넘어 민족을 하나로 '몽양 여운형 선생'
작성자 몽양사랑지기
작성일자 2020-11-05


04. 좌우를 넘어 민족을 하나로 '몽양 여운형 선생'


 
세나토리움 추천 0 조회 86 08.07.22 23: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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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룡 / 목사

용정에서 축구대회를 중앙일보주취로 열었다가 극장에서 강연을 했는데 세상에... 그렇게 웅변 잘하는 사람도 있나? 하는 이야기를 하고 또 그러구 남자가 생김 생김이 보면... 그렇게 위대한 사람을 본 일이 없어서 야... 저런분이 앞으로 독립되고 나라를 맡아 줬으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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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혁 / 여운형의 육촌동생

그양반 연설하시는걸 보면은 그냥 청중을 사로잡습니다.

그냥 압도되고 끌려들어 갑니다.

그러니까 그거는 뭐... 어찌 연습해서 돼는것도 아니구

천성적으로 그런 기질을 타고 나신 분이죠.

 ‘돈 가지고 뿌리는향수는 역겹지만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땀 냄새는 참으로 구수하고’ 그러면서 이양반이 연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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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대에 접어들면서 일제는 마지막발악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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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이 발발하면서 43년부터 23만명의 조선청년이 일제의 총알받이가 됐고 200만에 이르는 강제징용으로 조선인들의 희생이 극에달한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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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신사’ / 일본 히다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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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 이곳을 방문한 여운형의 흔적이 남아있다.

수많은 독립투사들의 전향이 이어진 이시기

일제는 또다시 여운형을 초청했다.

중국과 화해를 위해 힘써달라는 요청이었다.

 

여운형은 이 요청을 거부했지만 이 과정에서 미국의 참전등으로 악화일로를 겪는 일제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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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사 방명록 (1941년 6월)

그리고 그가 일본땅에 남기고 온 것은 힘있게 써내려간 4자의 한자.

‘혈농어수(血濃於水)’ - 피는 물도다 진하다.

그것은 조선독립에 대한 확신이자 의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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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에 다녀온 뒤 일제패망에 대한 확신을 얻은 여운형은 요양을 핑계로 거처를 옮긴다.

여전히 일제의 보호관찰 1호였던 그에겐 일제의 감시가 뒤따랐지만 수많은 청년들이 그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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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 10월

인근 용문산에서 13명의 청년이 여운형과 만났다.

경기북부지역을 대표한 청년들이 모여 ‘비밀결사단체 - 농민동맹’을 결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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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혁(85) / 1944년 10월 농민동맹참여

몽양선생이 농촌청년들의 무쳐있는 그 힘을 결속시켜 가지고 일본전쟁에 항거하는 조직을 만들고자 하셨던 거죠.

그래가지구 인제... 고 세사람은 핵심적인 존재들이고 그 이외에는 전부 묻어둔 존재로써 조직을 해 나가구 해서 그 양반의 말씀에 의해 가지구 그렇게 시작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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